꽈리고추무침 튀김 여름반찬만들기

반찬 만들기는 항상 고민하고 있는 일이지만, 해 두면 그렇게 든든한 것은 없습니다. 일주일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기 위해 그 전 주말에는 꼭 몇 개는 만들 거예요. 그렇게 해두지 않으면 식사 때마다 여러 가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그렇고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특히 여름 반찬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동안 냉장고에 두면 상하기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멸치볶음이나 별미채 등을 제외하고 채소는 2~3일 먹을 양만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은 2인 가정이기 때문에 식재료를 사오면 한 요리로는 양이 많은 편입니다. 또 물리기도 해요. 그래서 양을 반으로 나눠서 두 가지 요리를 하는 편인데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꽈리고추 한 봉지에 2000원! 여름 반찬 만들기에 좋을 것 같아서 사왔는데 양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반은 고기조림에 넣고 반은 꽈리고추무침으로 했어요. 꽈리튀김은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실땐 당연하게 먹었는데 제가 하려니 왠지 귀찮아하더라구요.(그냥 밀가루에 묻혀서 찐다 그것만 추가하면 되는데!) 그래서 안하고 재료가 남아서 해봤는데 왜..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간장에 재우거나 볶음으로 살짝 익혀 먹었을 때도 좋지만 속까지 익을 수 있도록 쪄서 양념장에 찍어놓으면 아주 잘 통하거든요.
쪄서 무치고 당무침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쪄서 무치고 당무침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쪄서 무치고 당무침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꽈리고추찜(4인분)T : 밥숟가락 t : 티스푼 기준입니다.꽈리고추가루 1T 진간장 2T 다진마늘 1t 꿀 1T 참기름 1T
01. 소금당초는 깨끗이 씻어(주름 안쪽까지 깨끗이 세척해주세요)이) 꼭지를 따서 비닐에 넣어주세요. 남은 물기는 굳이 닦지 않아도 되고, 그냥 체에 걸러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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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금당초는 깨끗이 씻어(주름 안쪽까지 깨끗이 세척해주세요)이) 꼭지를 따서 비닐에 넣어주세요. 남은 물기는 굳이 닦지 않아도 되고, 그냥 체에 걸러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02. 여기에 밀가루 한 숟가락 넣고 비닐로 잡고 마구 흔들어주세요. 그러면 골고루 표면에 밀가루가 잘 묻어 있을 거예요.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로 바꿔주셔도 됩니다

03. 물이 끓으면 찜통에 넣은 후 5분간 쪄주세요. 5분 만에 당연히 탔을 거예요. 겉에 밀가루만 삶으면 되니까
찐 후에는 불에서 내리고 그대로 김을 식힙니다.
04. 빈 그릇에 조미료를 넣고 잘 섞어요.
05. 찐 꽈리고추를 넣어 비벼주세요. 이거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 양손으로 숟가락을 잡고 부드럽게 무치는 게 좋아요. 그럼 끝! 쪄서 무쳐서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어요^^

05. 찐 꽈리고추를 넣어 비벼주세요. 이거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 양손으로 숟가락을 잡고 부드럽게 무치는 게 좋아요. 그럼 끝! 쪄서 무쳐서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어요^^
https://blog.kakaocdn.net/dn/y9sjD/btqv94ZMj8P/Dx2q8cvbyQI1ZQQbsQ1mo1/img.jpg한번 쪄보면 맵고 아린 맛도 많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식감 속에 아삭아삭함도 조금 있으면서 매콤달콤한 양념까지 한번에 맛볼 수 있고 매콤달콤한 양념장까지 한 번에 무쳐. 여름 반찬으로 딱이지 않나요? 여기는 물만 밥만 있으면 돼요~양념이 그렇게 짜지 않아서 큰 거 한 번에 먹어도 되고 가라아게. 반찬만들기를 뭘 해야할지 고민할 때 쓱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양념이 그렇게 짜지 않아서 큰 거 한 번에 먹어도 되고 가라아게. 반찬만들기를 뭘 해야할지 고민할 때 쓱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https://www.youtube.com/watch?v=NLm7SF0rmt0&pp=ygUv6r2I66as6rOg7LaU66y07LmoIO2KgOq5gCDsl6zrpoTrsJjssKzrp4zrk6TquLA%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