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비건 디저트, 카페 밸런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평온이 느껴지는 망원동 카페 평형완전한 비건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만날 때는 가급적 비건이 가능한 곳으로 가려고 한다. 비건 맛집이 많이 생겨서 행복한 라떼인. 요즘은 망원에 사는 지인 덕분에 만날 때마다 망원동 비건식당, 카페 도장을 찍고 있다. 최근 다녀온 망원도 비건 카페, #카페 평형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방학이라 플랜B로 택한 곳인데 오히려 내 취향이라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입구부터 따뜻하고 아늑한 그 자체가 아닐까요..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놓은 듯한 메뉴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게다가 재료의 원산지까지 전부 사용했다니..카페 평영 디저트는 올비건 메뉴다. 메뉴도 그때그때 바뀌는 것 같아. 키쉬도 궁금했지만 식사를 마친 뒤라 가볍게 쿠키만 먹기로 했다. 내향인들이 앉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주방 앞에 혼자 앉을 수 있는 바석도 있다. 만약 혼자 간다면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읽으면서 차분히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귀여운 돌고래 이런 소품 디테일 너무 좋아 :)노란 선풍기 옆에 녹음이 무성한 식물.제가 좋아하는 일본영화 <안경>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그런지 더 기쁘고전체적으로 내부가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 든다. 주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동네 안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좋았어.시그니처 메뉴인 로즈마리 레몬 소다를 시킬까 고민이다 역시 쿠키에는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니까. 쿠키는 유자쿠키와 얼그레이 무화과쿠키였던 것 같아. 아마? 망원동 주민이 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카페 평형. 이번에는 키슈를 먹으러 가야겠어요 :)평형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5길 61층평형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5길 61층평형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5길 6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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