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몸매에 보타이를 찬 의사. 흔히 의사는 고압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런 선입견으로 보면 보우타이만 의사는 어색하다. 보우타이는 호텔 벨보이나 레스토랑 웨이터들이 자주 하지 않나. 돌보는 직종의 사람들이 착용하는 소품이다.그런 보타이를 찬 의사들을 동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에 가면 만날 수 있다. 그중 한 명이 간 전문의 고문수(58) 교수다.

고 교수는 소화기병센터가 개원할 때부터 현재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그는 “소화기병센터를 처음 열 때 환자를 맞이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는 의미로 다 같이 보타이를 맺게 됐다”고 보타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의사들의 긴 넥타이가 감염의 원인으로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외형도 좋지만 시작할 때는 용기가 필요했다” 그의 말에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환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고 교수는 소화기병센터가 개원할 때부터 현재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그는 “소화기병센터를 처음 열 때 환자를 맞이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는 의미로 다 같이 보타이를 맺게 됐다”고 보타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의사들의 긴 넥타이가 감염의 원인으로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외형도 좋지만 시작할 때는 용기가 필요했다” 그의 말에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환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소화기 질환 센터를 지키는 느티 나무-교수는 소화기 내과 거장인 민·영일 교수의 권유로 05년 동국 대학교 일산 병원 개원 당시에 합류했다.2005년 동국 대학교 일산 병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화기 단독 개원 연수 강좌를 기획하고 시작한 주인공이기도 하다.같이 시작한 창립 멤버의 대부분이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그러나 그는 고향 마을의 느티 나무처럼 남아 센터를 지키고 있다.동국 대학교 일산 병원에 와서 의사로서의 황금 시절을 보냈고, 좋은 병원, 신뢰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 많은 것을 가졌다.항상 신속한 진료를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개원 당초부터 일산에서 처음 24시간 긴급 내시경 검사를 개시했다.밤도 응급 환자가 오면 언제든 달려온 “또 소화기 내과·외과 협진 시스템 구축 및 아침에 오면 최대한 당일 검사와 치료를 받고 가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알코올성 간 질환이 가장 아쉬워=요즘은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비율이 전보다 감소했다.예전에는 B형 간염 환자가 가장 많았지만 지금은 점차 지방 간 환자가 많다.”과거보다 너무 먹어서 병이 된다”이란 고 교수는 “비만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 간이 발병하기 쉬운 “이라며”나이를 먹어 생기는 많은 병은 젊은 시절부터 과음, 과식, 운동 부족 등 생활 습관이 잘못되는 병이 많아”라고 한다.”아주 맛있는 것을 먹으려면 반드시 먹는 게 아니라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것만 적당하다고 생각만 먹어라.맛없는 음식을 먹고 살 찌는 것은 분하다”라고 충고한다.고 교수는 특히 음주로 인해서 간이 나빠져병원을 찾는 환자를 보면 안타깝다고 절주를 강조했다.그는 “알코올성 간염 환자는 알코올의 위험성을 설명하면 이해할 수 없다”며”용납하지 않고 때로는 약을 팔고 먹으라고 협박한다고 욕 하고 간 환자도 있다”라고 아쉬워했다.”음주로 간이 나빠진 환자는 대부분의 경우 알코올 의존 상태여서 술을 끊어야 한다고 볼 수 없다.알코올은 간뿐만 아니라 뇌로부터 손발의 저림까지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이상도 따른다.술로 인하여 이성적 판단이 되지 않아 자신의 음주를 남 탓하며 술을 마신다.지금까지 본 환자 중에서 술을 끊은 사람은 10개에 들어갈 정도다.그만큼 금주는 매우 어렵고,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세월과 동시에 간 질환도 다양화되면서 한국이 잘 살게 되고, 개인 위생 및 사회 환경, 식생활은 과거에 비해서 매우 좋아지고 있다.그 영향으로 각종 기생충 및 세균 감염 질환은 크게 감소했다.요즘은 너무도 잘 먹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그래서 한국 인구의 20~30%가 지방 간이 있다는.전술했듯이 영양 과다에 의한 비만이 주요 원인이다.고 교수는 “알코올성 지방 간에 비해서 비알코올성 지방 간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간경변 합병증은 심각하다.복수가 차거나 간성 혼수, 정맥류 출혈, 간 암, 자발성 복막염 등이다.가운데도 정맥류 출혈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내시경을 통하고 고무줄로 묶거나 치료용 순간 접착제를 주사하기도 한다.식도 정맥류가 파열하면 피를 많이 하고 응급실에 온다.고 교수가 구급 실로 달려가는 이유다.원인이 무엇이든 간 경화증이 생기면 언제든지 간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그러므로 간 경변증 환자는 꼭 6개월에 한번은 복부 초음파와 간 암 표지자 검사를 하는 것을 권한다.간 경화증이 심해지면 간 이식만이 유일한 탈출구이다.치료를 통해서 최대한 병의 진행을 늦추고 자신의 간을 최대한 쓰고 나중에 상황이 되면 이식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고 교수는 이에 대해서”의사는 최선의 치료를 통해서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스스로 고칠 환자의 능력을 도울 뿐이다”라고 표현한다.
김보다 사람 고등 학교 교수가 병원 일에 매달리는 것 같지만 월급 의사 정도는 아니었다.그는 개원의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하지만, 오랫동안 못 했다.”주말마다 병원을 닫고 봉사를 하고 있었으므로, 돈을 벌것은 잘못된 의사 아닌가”라고 웃는다.2000년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서 2년간 근무하고 미국 텍사스의 베일러 의대에서 수석 연구원(staffsicentist)로 3년간 연구하게 됐다.미국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 중에 아산 병원에 계신 민·영일 교수의 제안이 왔다.”교수가 동국대 일산 병원 소화기 질환 센터를 마련하기 위해서 오게 하길래, 갑자기 오게 됐다.가족도 두고 혼자 와서 2년 가까이 병원에 사는 소화기 질환 센터를 만들어 환자에게 데리고 지낸 “그는 최근 의학부 학생들에게 의료인 문학을 강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학생들에게 죽음에 대해서 강의할 계획이다.그는 “지식과 진단은 향후 컴퓨터에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컴퓨터와 달리 의사는 환자와 공감하는 능력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는 이 점을 중시한다.”환자는 항상 죽음이라는 공포에 직면하고 있다.그러므로, 의사 자신도 죽음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서 전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좋은 의사가 되려면 자신도 병이 되어야 한다.남의 아픔을 지식만 대하면 안 된다”와 교수는 그래서 환자에게 투약하는 약도 먹는 게 불편하다고 말하면, 가끔은 직접 마시고 보자.감염식을 먹었다고 한다.”간 경화로 복수가 차면 감염식을 권하지만 직접 먹어 보니 정말 못 먹었어”감염식은 먹기 어렵기 때문에 자칫 환자가 영양 결핍이 될 수 있다.그러면 문제가 오히려 심해진다.거기에서 고 교수는 환자들에게 “감염식의 요령으로 고춧가루, 후추, 식초, 설탕 등으로 요리하거나 안 된다면 식후 마지막으로 간장이나 소금을 찍어 먹어라”고 조언한다.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다.그는 환자에 대한 고민이 좋은 내과 의사의 필요 충분 조건이다.

공감하는 의사, 고민 의사, 그는 하필이면 왜 간을 치료할 의사가 되었나?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하다.”간은 우리 몸 속에서 가장 크지만 침묵의 장기로 알다시피 조용하다.또 혈액 검사하면 수치로 나온다.어느 정도 나아졌는지가 수치로 보인다.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장기이다.그 점이 마음에 드는 “병의 시작이 경미한 환자에서 바로 죽음의 문턱에 이른 환자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점도 젊은 시절의 의학도인 고 교수의 도전 의식을 자극했다는 것.”환자가 지식인 책이라고 생각한다”다는 그는 “잘 모르는 희귀 병 환자가 오면 더 기쁘게 맞아 더 열심히 치료하는 “이라고 말했다.이렇게 들어간 간 전문의 인생에서 그는 두 환자를 잊지 못한다.첫째는 동료 교수의 어머니다.간 암 말기에서 다른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 하고 동국 대학교 일산 병원 소화기 질환 센터로 이동했다.우선 혈관 치료를 하고 수술을 할 수 있게 하고 외과 수술을 했다.그 환자는 10년 이상 병마에 승리했다.2번째는 다른 병원 중환자실에 있어 소개로 온 환자에서 당시는 개원 초라한 전공의도 없고 고 교수가 직접 보름 동안 철야로 치료를 하고 뒤에 좋아지고 환자 스스로 걸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고 교수는 “환자는 스스로 치유 능력이 있다”라고 믿고 있다.”완치는 신이 하는 일이고 의사는 환자를 도울 뿐”이라는 것이 지론이다.주치의의 역할은 환자 곁에 있어 지켜보면서 환자를 돌보는 것이다.사랑하는 막내 동생을 빨리 보내지 않으면 안 된 아픔이 있었기 때문, 고·문수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공감한다.공감하는 의사, 인간 의사, 인공 지능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의사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공감하는 의사, 고민하는 의사, 그는 하필이면 왜 간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었을까?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하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지만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 것처럼 조용히 일한다. 또 혈액검사를 하면 수치로 나온다. 어느 정도 좋아졌는지가 수치로 보인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장기다.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병의 시작이 경미한 환자부터 곧바로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환자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점도 젊은 시절 의학도인 고 교수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고 한다.”환자가 지식이자 책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잘 모르는 희귀병 환자가 오면 더 반갑게 맞고 더 열심히 치료한다”고 말한다.이렇게 들어간 간 전문 인생에서 그는 두 환자를 잊을 수 없다. 첫 번째는 동료 교수의 어머니다. 간암 말기로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할 수 없다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병센터로 옮겨왔다. 우선 혈관치료를 해서 수술을 할 수 있게 하고 외과수술을 했다. 그 환자는 10년 넘게 병마를 이겨냈다.두 번째는 다른 병원 중환자실에 있다가 소개차 온 환자로, 당시에는 개원 초라한 전공의도 없었고, 고 교수가 직접 보름간 밤샘 치료를 하고 나중에 괜찮아져 환자 스스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고 교수는 “환자는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완치는 신이 하는 일이고 의사는 환자를 도울 뿐”이라는 게 지론이다. 주치의 역할은 환자 곁에 있으면서 지켜보며 환자를 돌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막내동생을 빨리 보내야 했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고문수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에 누구보다 잘 공감한다. 공감하는 의사, 인간 의사,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의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공감하는 의사, 고민하는 의사, 그는 하필이면 왜 간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었을까?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하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지만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 것처럼 조용히 일한다. 또 혈액검사를 하면 수치로 나온다. 어느 정도 좋아졌는지가 수치로 보인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장기다.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병의 시작이 경미한 환자부터 곧바로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환자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점도 젊은 시절 의학도인 고 교수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고 한다.”환자가 지식이자 책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잘 모르는 희귀병 환자가 오면 더 반갑게 맞고 더 열심히 치료한다”고 말한다.이렇게 들어간 간 전문 인생에서 그는 두 환자를 잊을 수 없다. 첫 번째는 동료 교수의 어머니다. 간암 말기로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할 수 없다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병센터로 옮겨왔다. 우선 혈관치료를 해서 수술을 할 수 있게 하고 외과수술을 했다. 그 환자는 10년 넘게 병마를 이겨냈다.두 번째는 다른 병원 중환자실에 있다가 소개차 온 환자로, 당시에는 개원 초라한 전공의도 없었고, 고 교수가 직접 보름간 밤샘 치료를 하고 나중에 괜찮아져 환자 스스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고 교수는 “환자는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완치는 신이 하는 일이고 의사는 환자를 도울 뿐”이라는 게 지론이다. 주치의 역할은 환자 곁에 있으면서 지켜보며 환자를 돌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막내동생을 빨리 보내야 했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고문수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에 누구보다 잘 공감한다. 공감하는 의사, 인간 의사,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의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고문수 교수 전문진료분야 간질환(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간암), 간세포암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고문수 교수 전문진료분야 간질환(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간암), 간세포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