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사업은 운송, 항만 시설, 선박 등을 전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해운 사업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운사업 불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시작돼 엄청난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은 엔데믹하고 그나마 활성화돼 경기침체를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 그에 따라 주식시장의 해운 관련 주가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데, 오늘은 대한해운 주가와 한진해운 주가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해운 주가대한해운은 1968년에 설립되어 에너지와 자원 전문 수송 선사로서 주요 사업은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 원자재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 화물 운송과 해운 대리점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운업이지만 선박을 이용해 많은 양의 화물을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장소로 수송하는 대표 서비스로 주로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7,197억원으로 코스피 272위이며 주식회사는 2.50배, pbr 0.46배, bps 4,881원이다. 동일 업종의 per가 1.22배에 비하면 높은 편이지만 해운 관련주 대장 격답게 높지는 않다고 봐도 된다. 현재 대한해운 주가는 2021년 4월 말 유상증자를 하고 현재 정배열에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가 다시 120일 선상에 정배열에 합류하고 있다. 물론 기준금리와 국제유가에 따라 향후 대한해운 주가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지켜봐야 한다.한진해운 주식 상장폐지한진해운 주가는 한때 최고가 3만원 후반대까지 올랐지만 정리매매 기간을 통해 12원까지 떨어졌다가 2017년 상장폐지됐다. 한때 해운업의 대표격으로 불렸던 한진해운의 주식 상장폐지는 그 당시 큰 충격이었고, 여전히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원금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진해운은 영업이익 6867억과 당기순이익 2896억으로 우량기업에 속했지만 해운업 업황이 나빠지면서 영업손실에 당기순손실, 매출액 감소로 구조조정됐고 법정관리를 거쳐 파산상태를 면치 못했다.출처 : 연합뉴스 박상돈 기자출처 : 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