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4] 당신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이해하고 소름끼치는 이유

너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삼시 소마, 스다 마사키, 시바자키 아키라, 아이아키, 키무라 요시노, 키무라 타쿠야 개봉 2023.10.25.

마케팅하지 않는 마케팅. 그래서 흥미가 생겨서 알고 있었다.이번에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해서 아무 정보도 없이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CGV 하남 미사점은 처음 가봤어.건물 자체가 마치 백화점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CGV 하남미사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95 그랑파샤주 3층

CGV 하남미사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95 그랑파샤주 3층

그리고 내부도 넓고 잘 되어 있었다.

선물 받은 쿠폰으로 제대로 영화 보러 들어갔다.너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은 2시간 영화였다.

그리고 팝콘 덕후 친구들… 두가지 맛 ㅋㅋ 어렸을때 영화관에서 팝콘먹고 화장실가고싶어서 갔다와서.. 반지의 제왕레고라스 명장면을 놓친적이 있어서 안먹었는데 어느새 물들고..

그리고 팝콘 덕후 친구들… 두가지 맛 ㅋㅋ 어렸을때 영화관에서 팝콘먹고 화장실가고싶어서 갔다와서.. 반지의 제왕레고라스 명장면을 놓친적이 있어서 안먹었는데 어느새 물들고..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희는 어떻게 살 것인가?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다.이게 처음부터 좋은 게 아니었다. 막상 끝나고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집까지 걸어와서 생각을 정리한 것이 ‘아기가 있는 자는 먹지 않겠다는 잉꼬’ 그리고 악의적 잉꼬들.이게 말하는 게 중대한 의미가 있나? 열심히 추리하면서 돌아왔다.그리고 실제로 돌아와서 이 영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것은 아래 리뷰였다.https://youtu.be/S57HCigXvUU?si=TWkbD6p7k2Xx9So_ (스포가 있으니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이 해석을 보자… 그냥 소름 돋았어.단지 이 영화가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인생 그 자체였다. 그리고 13편의 영화가 탑의 개수라는 말… 후계를 생각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영화로서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모든 것이 그저 너무 놀랐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영화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리고 얼마나 깊이 봐야 이걸 다 영화 해석할 수 있을까 하는 경지. 바로 놀라움이었다.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보고 각성한우리도 우리 자신에게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라고 묻기 시작했다.그래서 사실 영화를 보고새벽 5시까지 해당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일어나고 있었다.아침 4시에 일어나서 대장 내시경을 받은 친구는… 그렇긴 결국 24시간 깨어 있게 됐다.그러나 이 수많은 질문과 대답을 한다”시뮬레이션”과정을 통해서 다음날 오전, 우리는 “대답”을 발견했다.그리고 이것이 사실은 우리의 30년의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대답”이었다.이것이 아직 100%답인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렇게 만들기로 정하면 좋다.그리고 새벽 지금 답을 찾으면서 너무 재밌고, 눈물이 나도록 웃거나 세상을 향해서 열이 나고 욕을 하기도 했다.그러나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나날 속에서 단언하건대 이 밤은 잊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어릴 적에 본 영화, 책에 평생 영향을 받았듯이 저도 이 영화를 보고결정한 또 한가지.마사토(안 믿)마히토 이름의 한자이 이름이 너무 멋지게 느껴졌다.그래서 저장해놨어.^^나중에 나도 여기서 영향을 받았다고 쓰기 위해서 ㅎㅎ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실’과 ‘용기’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진다.이때 받은 기억.잉꼬가 세상을 살면서 탐욕에 물들어버렸듯이 나도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도구가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진실한 마음일 것이다.영화가 다소 난해하다?할 수 있지만 나와 내 친구에게 이 영화는 1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영화.결국 인생에 의문을 던지는 영화.”당신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출처 : 포토 스틸 컷출처 : 포토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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